RxSwift, RxCocoa 공부 다짐

안녕하세요!! Skillist입니다.

 

21년이 된지 10일이 지났어요.

다들 다짐하고 계획한 일들은 잘 지키고 있나요?

저는 아주아주 잘 지키고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어요.

 

글은 못쓸지언정, iOS 앱 개발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나름 목표했던 클론코딩을 끝내고 어떤 공부를 할까 고민해봤어요.

이번엔 저를 지긋지긋하게 괴롭히는 RxSwift를 제대로 공부 해볼까 합니다.

 

이전에 세,네번정도? RxSwift에 대해 공부를 해봤고, RxSwift로 개발하여 AppStore에 출시한 개인 앱도 있습니다.

하지만, 러닝커브가 높고, 실업무에서 사용하지 않다보니, 익숙해지지 않더라구요.

"포기하면 편해"라는 유명한 짤.

 

RxSwift를 포기한건 아닙니다. 다른 Todo List를 진행하다보니, 손을 놓게되고, 자꾸 멀어져만 가는게 느껴졌어요. ㅠㅜㅡㅜㅜㅠㅡ

그래서 2022년엔 마음 먹고, RxSwift, RxCocoa 등을 익혀보고자 합니다!!!!

 

원본 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됩니다. 될때까지 하면 됩니다.

나중에 나태해질지도 모르니, 저의 다짐을 글로 남겨봅니다.

미래의 Skillist가 이 글을 다시 봤을때 느끼는게 있겠죠.

 

 

RxSwift에 대한 글을 작성할 실력이 아니라, 작성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RxSwift 학습은 합니다!